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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正圓 임병학林炳學
1970(庚戌)년 경북 예천(禮泉)에서 태어나, 1989년 경북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, 1994년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. 2005년 충남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고, 현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.
저자는 [주역(周易)]과 [정역(正易)]을 연구하는 충남대학교 역학(易學)의 전통을 계승하여, [주역]을 바탕으로 정역철학(正易哲學)과 사상철학(四象哲學) 그리고 일원철학(一圓哲學)을 연구하고 있다. 이 책은 저자가 [주역]을 공부하면서 얻은 성과물이다. 저자는 유학의 학문방법을 새롭게 개척하여 차(茶)를 통한 정좌(靜坐)의 수행과 독경(讀 經)을 통한 공부, 그리고 사경(寫經)을 통해 경전의 문자에 대한 해석을 병행하면서 [주역]의 학문적 원리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다.
CONTENTS 
책을 내면서
제 1장 ① / 하늘은 음양 작용이다
제 1장 ② / 진리는 사람과 떨어지지 않는다
제 1장 ③ / 희로애락으로 살아가다
제 2장 / 중용은 군자의 길이다
제 3장 / 중용은 지극하다
제 4장ㆍ제 5장 / 진리가 행해지지 않다
제 6장 / 선을 드날리다
제 7장 / 그물과 덫으로 들어가다
제 8장 / 선을 가슴에 품다
제 9장 / 중용은 불가능이다
제10장 / 부드러움이 강함을 안다
제11장 / 괴이한 것을 구하지 않는다
제12장 / 부부의 사랑이 출발이다
제13장 / 자기를 다스리면 그친다
제14장 / 자기 본성으로 돌아가다
제15장 / 가정이 천국이다
제16장 / 귀신의 덕에 감응하다
제17장 / 위대한 덕은 천명을 받는다
제18장 / 종묘가 흠향하고 자손이 보호하다
제19장 / 무왕ㆍ주공은 효에 통달하다
제20장 ① / 정치는 사람에게 있다
제20장 ② / 도와 덕에 통달하다
제20장 ③ / 세상을 다스리다
제20장 ④ / 정성은 하늘의 길이다
제20장 ⑤ / 나는 천번을 한다
제21장 / 정성을 밝히다
제22장 / 정성을 지극히 하다
제23장 / 지극한 정성이 세상을 바구다
제24장 / 지극한 정성은 신과 같다
제25장 / 정성은 마치면 곧 시작이다
제26장 / 지극한 정성은 사라지지 않는다
제27장 / 성인의 진리를 배우다
제28장 / 성인의 법을 따르다
제29장 / 허물을 적게 하라
제30장 / 천지의 일을 하다
제31장 / 하늘이 강림하시다
제32장 / 하늘의 덕을 따르다
제33장 / 『시경』을 노래하다
저자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