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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무갈 1 (남지심 장편소설)

$12.00

Author: 남지심 / 전 4권 중 1 / Korean Edition / Pages: 288 / Paperback
SKU: WKB-222 Categories: ,
Won Symbol

OVERVIEW

Won Symbol  DETAILS  Thin Line

AUTHOR

남지심

PAGES

288 pages

PUBLISHER

푸른숲

ISBN-13

979-8971843123

LANGUAGE

Korean

PUBLICATION DATE

July 5, 2001

PRODUCT DIMENSIONS

6 (W) * 8.8 (H) * 0.6 (D), inches

Won Symbol  DESCRIPTION  Thin Line

<담무갈>(전 4권)은 <우담바라> 이후 지은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. 이 소설을 통해 지은이는 전작에서 자신이 창조했던 여러 인물들을 다시 선보인다.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<우담바라>의 후편 격이라고 할 수 있다.

소설은 세 살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그곳에서 30여 년을 살아온 식물학 박사 한수잔이 자신을 낳은 어머니를 찾기 위해 방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. 어렵사리 추적한 친어머니는 속세를 등지고 주시 스님이 되어 있다. 이미 주위 사람들에게 어렸을 때 부터 출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 이제와서 자신의 출생을 밝힐 수 없게 된다.

이후 수잔은 진경 교무로 부터 받은 ‘그리움을 찾아서’라는 책에 빠져들게 된다. 지은이는 원불교의 창시자인 소태산 대종사의 생애를 그린 이 책을 이야기에 집어 넣음으로 해서 <담무갈>을 액자소설 형식으로 만들어 간다.

수잔은 한국에서 스님들과의 만남 및 어머니와의 만남을 가진 뒤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호밀의 생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‘생명의 속삭임’을 제작한다. 호밀 한 포기가 펼쳐보이는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를 카메라에 담아 완성한 수잔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갖는다.

이 소설의 마지막은 수잔이 ‘그리움을 찾아서’의 마지막 장을 읽어내려가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. 그리고 그 부분을 통해 지은이는 종교란 제 각각의 신들이 모여 영역 싸움이나 힘겨루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전한다.

# 담무갈이란 <화엄경>에서 ‘금강산 일만이천 봉에 상주하며 법을 일으킨다’고 전하는 법기보살이다. 담무갈이 모든 권속을 데리고 금강산 중향성에서 ‘반야바라밀다경’을 설할 때 상제보살이 와서 설법을 듣는다고 한다. 그래서 금강산을 법기보살의 도량이라 하고 담무갈을 금강산의 주불이라고 일컫는다.

# 저자는『우담바라』의 속편격으로 그려낸 이야기 속에서 원불교를 창시한 소태산 대종사님의 생애를 모티브로 강건하고 선량하게 생의 완성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원불교의 핵심사상인 삼동윤리를 통해 종교적인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.

* 신문 기사 – [바로가기] (작가 남지심, 소설 <담무갈> 출간, 6/8/2001, 원불교신문)  

* 신문 기사 – [바로가기] (<담무갈> 남지심 지음, 8/10/2004, 법보신문)  

* 신문 기사 – [바로가기] (장편소설 <담무갈> 펴낸, 6/20/2001, 현대불교)  

* 방송 – [바로가기] (불교방송 ‘선물’ – 현대불교사에 빛나는 거장, 남지심, BBS 불교방송) 

Won Symbol  ABOUT THE AUTHOR  Thin Line

강릉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. 1980년 장편공모에 <솔바람 물결소리>가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자비와 연민의 시선으로 모든 등장인물이 주인공이 되는 글을 써 오고 있다명성 스님의 유발상좌로 최근에는 30년 전부터 더해진 깊은 흠모의 마음을 한 권의 소설 ≪명성≫에 담았다

주요 작품으로는 ≪우담바라≫(4), ≪연꽃을 피운 돌≫≪한암≫≪담무갈≫(4), ≪청화 큰스님≫(2), ≪욕심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≫≪새벽하늘에 향 하나를 피우고≫ 등이 있다대표작인 ≪우담바라≫는 총 600만 권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로불교문화를 세상에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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